오스트레일리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교장, 소아성애자 신부 고발 위해 모든 것 포기" 1980년대에 교장이었던 그래엄 슬리먼은 피터 시어슨 신부에게 불만을 제기하고 혐오감을 느끼며 사임했어요. 이후로 슬리먼은 블랙리스트에 오른 것으로 의심됩니다. 슬리먼은 작은 학교에서 교장으로 일하며, 피터 시어슨 신부가 아이들을 성추행한 사건을 고발하기 위해 모든 것을 포기했습니다. 그는 교구와 대교구 관리들에게 시어슨 신부의 성적 접근과 폭력적인 행동에 대해 경고했고,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끊임없이 싸웠습니다. 슬리먼은 시어슨 신부의 부정행위에 대한 증거를 제시하고 교회의 도움을 청하였으나 받지 못했고, 그로 인한 어려움을 겪으며 캐러밴에서 살아가고 있으며, 펠 대주교와 국가매체에 이 사실을 알리기를 원했으나 응답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2016년 3월 왕립위원회에서는 펠 주교와 다른 주교들이 198.. 이전 1 다음